명함 사이즈 규격 총정리 — 표준 90×54mm부터 재단 여백·해상도까지

캔베이션 명함 가이드 · 2026년 7월 기준

한국 표준 명함 사이즈는 가로 90mm × 세로 54mm입니다. 신용카드(85.6×54mm)보다 가로가 약간 긴 크기로, 지갑·명함 케이스·명함첩에 모두 맞도록 정해진 사실상의 업계 표준입니다. 국내 인쇄소 대부분이 이 규격을 기본값으로 사용합니다.

국가별 명함 규격 비교

명함 규격은 나라마다 조금씩 다릅니다. 해외 비즈니스가 많다면 상대국 규격도 알아두면 좋습니다.

국가/지역규격(mm)비고
한국90 × 54국내 표준, 신용카드 비율에 가까움
일본91 × 55한국보다 1mm 큼
미국·캐나다88.9 × 50.83.5 × 2인치
유럽85 × 55신용카드와 동일한 비율 선호

세로형 명함 사이즈

세로형 명함은 같은 용지를 세워서 사용하므로 54mm × 90mm입니다. 개성이 필요한 디자인·크리에이티브 업종에서 자주 쓰이지만, 명함첩에 꽂았을 때 글자가 옆으로 눕는다는 단점이 있어 일반 비즈니스에서는 가로형이 무난합니다.

재단 여백(블리드)과 안전 영역

인쇄물은 큰 종이에 인쇄한 뒤 칼로 잘라내는데, 이때 1mm 안팎의 오차가 생깁니다. 그래서 인쇄용 파일에는 두 가지 여백이 필요합니다.

인쇄용 해상도와 픽셀 환산

인쇄 품질을 위해 해상도는 300dpi 이상을 권장합니다. 90×54mm를 300dpi로 환산하면 약 1063 × 638픽셀입니다. 웹용 72dpi 이미지를 그대로 인쇄하면 글자가 흐릿하게 나오니 주의하세요.

💡 색상 모드 팁 — 모니터는 RGB, 인쇄는 CMYK로 색을 표현합니다. 화면에서 본 형광톤·네온톤은 인쇄 시 채도가 낮아질 수 있으므로, 중요한 브랜드 컬러는 인쇄소에 색상 교정을 요청하는 것이 안전합니다.

정리 — 명함 파일 체크리스트

  1. 완성 크기 90×54mm (세로형은 54×90mm)
  2. 재단 여백 포함 작업 크기 94×58mm
  3. 글자·로고는 가장자리에서 3~4mm 안쪽에
  4. 해상도 300dpi (약 1063×638px 이상)
  5. 중요 컬러는 CMYK 기준으로 확인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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